어벤져스2 울트론의시대

1. 주연 및 배우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아이언맨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브루스 배너 역의 마크 러팔로 / 헐크
스티브 로저스 역의 크리스 에반스 / 캡틴 아메리카
나타샤 로마노프 역의 스칼렛 요한슨 / 블랙 위도우
클린트 바튼 역의 제레미 레너 / 호크아이
제임스 "로디" 로즈 역의 돈 치들 / 워 머신
피에트로 막시모프 역의 아론 테일러-존슨 / 퀵실버
완다 맥시모프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 / 스칼렛 마녀
비전으로서의 폴 베타니
울트론 역의 제임스 스페더 (목소리)
닉 퓨리 역의 새뮤얼 L. 잭슨
마리아 힐 역의 코비 스멀더스
샘 윌슨 역의 앤서니 매키 / 팔콘
페기 카터 역의 헤일리 앳웰
하임달로서의 이드리스 엘바
에리크 셀비그 역의 스텔란 스카르스고르
클라우디아 김 박사 역. 헬렌 초
어벤져스 2는 또한 워 머신, 팔콘, 페기 카터를 포함한 다른 마블 캐릭터들의 카메오 출연을 특징으로 한다.

 

2. 내용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의 첫 번째 영화가 끝난 곳에서 히드라가 로키의 지팡이를 되찾는 것을 막기 위해 협력한다. 그러나 토니 스타크가 세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 울트론으로 알려진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홀의 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을 때 상황은 빠르게 잘못된다.

불행하게도, 울트론은 자신의 의지를 개발하고 어벤져스를 지구에 가장 큰 위협으로 보게 된다. 그는 그들을 파괴하고 그가 궁극적인 권위자인 새로운 세계 질서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 두 명의 초강력 쌍둥이 피에트로와 완다 막시모프를 고용한다.

한편, 어벤져스는 울트론을 저지할 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와 팀 내의 긴장을 해결해야 한다. 맥시모프 쌍둥이의 합류로 토니 스타크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가 이뤄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호크아이의 비밀 가족은 그의 캐릭터에 새로운 복잡성을 더한다.

어벤져스가 울트론을 저지하기 위해 싸우면서, 그들은 또한 자비스와 마인드 스톤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안드로이드 비전과 마주친다. 그들은 함께 울트론이 세계 파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막고 그의 분노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영화의 절정의 전투는 가상의 동유럽 도시 소코비아에서 벌어지는데, 어벤져스는 울트론이 통제하는 드론 군대를 물리치고 도시 전체의 재앙을 막아야 한다. 팀은 민간인을 구하고, 울트론을 물리치고, 도시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결국, 어벤져스는 승리를 거두지만, 상당한 손실과 희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영화는 팀이 새로운 멤버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항상 위험으로부터 세상을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함께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3. 뒤 이야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새로운 캐릭터 역학과 주제를 탐구하는 동시에 더 많은 액션, 유머, 그리고 마음을 전달하는 어벤져스 첫 번째 영화의 가치 있는 속편이다. 결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여전히 인상적인 시각 효과, 매력적인 공연, 그리고 복잡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끌어들인다.

어벤져스2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캐릭터 역학과 개인적인 투쟁에 대한 탐구이다. 영화는 등장인물들의 동기와 내력을 더 깊이 파고들며 익숙한 영웅들의 새로운 면을 드러내고 설득력 있는 뒷이야기를 가진 새로운 인물들을 데려온다. 맥시모프 쌍둥이의 추가는 이야기에 새로운 차원의 복잡성을 더하고, 호크아이의 사생활에 대한 탐구는 그의 캐릭터에 깊이를 더한다.

어벤져스2의 액션 장면은 1편과 마찬가지로 인상적이며, 특히 소코비아에서의 클라이맥스 전투는 스릴이 넘친다. 이 영화는 또한 액션에 새로운 차원을 더하고 이야기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것을 돕는 비전과 맥시모프 쌍둥이를 포함한 몇몇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소개한다.

그 영화의 악당 울트론은 혼합물이다. 로봇 악당 역할을 맡은 제임스 스페더의 연기가 기억에 남고 재미있는 반면, 캐릭터 자체는 때때로 다소 낙후되고 1차원적으로 느껴진다. 게다가, 영화의 걸음걸이는 약간 고르지 못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어떤 장면들은 서두르는 느낌을 받는 반면 다른 장면들은 너무 오래 끌 수 있다.

그것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어벤져스 2는 여전히 액션과 마음을 전하는 즐겁고 매력적인 슈퍼히어로 영화이다. 그것은 성공적으로 첫 번째 영화의 우주와 등장인물들을 확장시켜, 훨씬 더 짜릿한 모험이 올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팬이거나 재미있고 재미있는 블록버스터인 어벤져스를 찾고 있다면: 울트론의 시대는 확실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